진우희주 붙어있을때 숨막힌 텐션이후에 유라랑 매니저 입으로 조져주고 쓸쓸하게 게임하러 학교 계단 올라가면서 이 나레이션 나오는데
생각보다 마음이 깊어서 본방보면서 내가 미치는 줄ㅠㅠㅠㅠㅠㅠ
왜 부인이 둘이나 있어야하는지 첨으로 약간 이해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
희주한테 이 말을 못해주고 끝난건 넘 짜증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우희주 붙어있을때 숨막힌 텐션이후에 유라랑 매니저 입으로 조져주고 쓸쓸하게 게임하러 학교 계단 올라가면서 이 나레이션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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