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진짜 눈물 줄줄흘리고 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주행 중인데 하나도 안지루하고 처지지도 않아서 재밌게 보고 있었거든?
근데 계장님 죽었을때 장례식장이랑 말몽 아버지들 돌아가셧을때 장례식장 겹쳐서 연출한거
존나 내가 본 연출중에 제일 쩌는거 같음ㅠㅠㅠ
그리고 위로?해주는 사람이 반대인거 진짜 돌아버리겠어;;;;;ㅅㅂ
어케 이러지,, 작가 뭐지 ? 작가 하느님아니냐ㅠㅠㅠ
계장님 꿈에 단풍잎 보인거 개에바임...
자신의 마지막을 알고 살아간다는건 무슨느낌일까,,,,하 진짜 아직도 우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