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스트 아직도 듣는데 날씨 겁나 좋은날 적재꺼 나오면 걸음느려지고 막 세상슬퍼지고 준우 미술학원씬 생각나고 터미널 이별장면 생각나고 나는 우유 새드엔딩이라고 해석해서 존나 개슬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