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댕이 약간 지비서라는 사람을 궁금해하는데 마냥 호의적으로 그러는 건 아니고 그렇다고 날 세우는 건 아닌데
깡댕 심정 이해되는게 솔까 겉으로만 보면 지비서 지순실을 꿈꾸나 싶기는 하다 서종길 남회장이 경계할 만도 해ㅋㅋㅋㅋ
근데 지영훈 지도 모르는게 포인트인듯 내가 신이를 좋아하는 건지 신이를 따라오는 것을 좋아하는 건지 이러고 있으니
오히려 제대로 파악해낸 건 깡댕이라 중반부터 지비서한테 댕댕거리는 거 넘 귀여움 힐링깡통....ㅜㅜ
깡댕이 약간 지비서라는 사람을 궁금해하는데 마냥 호의적으로 그러는 건 아니고 그렇다고 날 세우는 건 아닌데
깡댕 심정 이해되는게 솔까 겉으로만 보면 지비서 지순실을 꿈꾸나 싶기는 하다 서종길 남회장이 경계할 만도 해ㅋㅋㅋㅋ
근데 지영훈 지도 모르는게 포인트인듯 내가 신이를 좋아하는 건지 신이를 따라오는 것을 좋아하는 건지 이러고 있으니
오히려 제대로 파악해낸 건 깡댕이라 중반부터 지비서한테 댕댕거리는 거 넘 귀여움 힐링깡통....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