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재주행 드물게 하는 나덬 급식시절 힐러 접하고 현생 망칠정도로 좋아했었음 드갤 달리고... 정말 몇번이나 봤는지 몰라. 단관 참여는 물론이고 온갖 짤들 생성하고. 기념일마다 혼자 자축도 함.
믿기지 않아 벌써 6년 접어드는 게... 아직도 겨울에 힐러를 생각하면, 오프닝 음악 알지? 그 벅차는 음악이 흘러나오면서 정후가 살아나올것만 같아... 오슷이 너무 띵곡이라 머릿속으로 오슷 재생만 해도 정후 영신이 생각나. 보고싶다 힐러
믿기지 않아 벌써 6년 접어드는 게... 아직도 겨울에 힐러를 생각하면, 오프닝 음악 알지? 그 벅차는 음악이 흘러나오면서 정후가 살아나올것만 같아... 오슷이 너무 띵곡이라 머릿속으로 오슷 재생만 해도 정후 영신이 생각나. 보고싶다 힐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