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GAJUw
서이숙>
축하한다고 해야하나 아니면 대단하다고 해야하나.
암튼 지선생의 그런 패기하나만은 좋아해요, 내가.
(중략)
그래도 자연스럽게 흘러가도록 그냥 내버려두는편이 낫지 않았을까?
어떤 관계든 너무 열정을 쏟으면 꼭 상처가 생기더라고.
다신 그럴 일이 없길 바랄게요.
이미 충분히 겪었을테니까.
https://img.theqoo.net/GGcDa
건선남>
(지선우)
많이 좋아지셨네요
(건선환자)
뭐 보이는게 다는 아닌데 좋아졌엇죠, 한동안은.
근데 이게 나혼자 노력한다고해서 되는건 아니더라구요.
안심하는순간 훅하고 뒷통수를 맞는게 인생이잖아요.
산다는건 불안의 연속이죠. 안그래요, 선생님?
잠시잠깐 자기위안 삼을 뿐이지, 알고보면 사람들은 남의 불행에 관심 없어요.
(절미 편지 나레이션)
후회도 자책도 그만하면 충분해.
이제 그만 모든걸 용서했기를.
그 누구보다도 언니자신을 말이야.
서이숙>
축하한다고 해야하나 아니면 대단하다고 해야하나.
암튼 지선생의 그런 패기하나만은 좋아해요, 내가.
(중략)
그래도 자연스럽게 흘러가도록 그냥 내버려두는편이 낫지 않았을까?
어떤 관계든 너무 열정을 쏟으면 꼭 상처가 생기더라고.
다신 그럴 일이 없길 바랄게요.
이미 충분히 겪었을테니까.
https://img.theqoo.net/GGcDa
건선남>
(지선우)
많이 좋아지셨네요
(건선환자)
뭐 보이는게 다는 아닌데 좋아졌엇죠, 한동안은.
근데 이게 나혼자 노력한다고해서 되는건 아니더라구요.
안심하는순간 훅하고 뒷통수를 맞는게 인생이잖아요.
산다는건 불안의 연속이죠. 안그래요, 선생님?
잠시잠깐 자기위안 삼을 뿐이지, 알고보면 사람들은 남의 불행에 관심 없어요.
(절미 편지 나레이션)
후회도 자책도 그만하면 충분해.
이제 그만 모든걸 용서했기를.
그 누구보다도 언니자신을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