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까진 깡댕이가 본인이 로봇이라는 것에 대해
한 번도 안타까움이나 부정하는 모습들이 나온 적이 없고
'나 로봇 맞잖아. 근데 그게 왜?' 이런 느낌이었다면
13회 오프닝에 처음으로 인간이고 싶어하는 듯한 감정이 내비쳤단 말임?
"널 위해 울어줄 수 있다면" 하면서 상상 속에서 눈물 흘리는 깡댕이 모습까지 보여주고
다음 회차에 그런 장면이 나오니까
더더욱 헐 깡댕아.......!!!!!! 이런 느낌이었음ㅋㅋ
거기다 서강준 연기까지 더해져서 ㄹㅇ 충격..
우리 깡댕이 진짜 눈물 흘리게 된 건가 싶었는데
뒤이어 이어지는 장면으로 깡댕맘 존나 맴찢이었음ㅠㅠ
한 번도 안타까움이나 부정하는 모습들이 나온 적이 없고
'나 로봇 맞잖아. 근데 그게 왜?' 이런 느낌이었다면
13회 오프닝에 처음으로 인간이고 싶어하는 듯한 감정이 내비쳤단 말임?
"널 위해 울어줄 수 있다면" 하면서 상상 속에서 눈물 흘리는 깡댕이 모습까지 보여주고
다음 회차에 그런 장면이 나오니까
더더욱 헐 깡댕아.......!!!!!! 이런 느낌이었음ㅋㅋ
거기다 서강준 연기까지 더해져서 ㄹㅇ 충격..
우리 깡댕이 진짜 눈물 흘리게 된 건가 싶었는데
뒤이어 이어지는 장면으로 깡댕맘 존나 맴찢이었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