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누가 이 작가 구름 위에 띄웠다가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거 좋아하냐 그랬는데
아빠한테 남친 소개 시켜주려고 데리고 만나러 갔는데 아빠가 하는 얘기가... 예....
여기서 수빈이가 울면서 하는 말 너무 마음 아팠고ㅠㅠ
준우한테 얘기하면서 우는 장면도 되게 좋았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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