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기대중이였는데 당잠사보고 좀 김빠지네
못쓰는 작가는 아니라고 생각 들긴하는데 럽라 쓰는 스타일이 너무 내 취향이 아니다
사건은 진지하게 잘쓰는데 럽라는 왜이렇게 말장난 가벼움이 많지
둘이 진지하게 대화하는거 자체를 잘 못본듯 계속 장난치는 느낌?
안그래도 서사도 약하다고 느껴지는데 둘만 예지몽 꾸는것도 아니고
계속 우탁이랑 뭔가 삼총사 느낌이라...
못쓰는 작가는 아니라고 생각 들긴하는데 럽라 쓰는 스타일이 너무 내 취향이 아니다
사건은 진지하게 잘쓰는데 럽라는 왜이렇게 말장난 가벼움이 많지
둘이 진지하게 대화하는거 자체를 잘 못본듯 계속 장난치는 느낌?
안그래도 서사도 약하다고 느껴지는데 둘만 예지몽 꾸는것도 아니고
계속 우탁이랑 뭔가 삼총사 느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