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화목하고 평범하고 일 잘 풀리고 예전 연애도 트라우마나 엄청난 상처로 남은건 아니고ㅋㅋ
막 개부자거나 커리어가 1등인건 아니지만 드라마 주인공들한테 꼭 하나씩 있는 큰상처나 결핍이 둘다 아무것도 없어ㅋㅋ
투닥거려도 연애까지 가는 과정에 고구마 없고 연애 이후론 갈등도 없고
떼주물이라 가능한거같은데 이런 평범한 인간들이 드라마 주인공으로선 특이해서 너무 재밌음ㅋㅋ
막 개부자거나 커리어가 1등인건 아니지만 드라마 주인공들한테 꼭 하나씩 있는 큰상처나 결핍이 둘다 아무것도 없어ㅋㅋ
투닥거려도 연애까지 가는 과정에 고구마 없고 연애 이후론 갈등도 없고
떼주물이라 가능한거같은데 이런 평범한 인간들이 드라마 주인공으로선 특이해서 너무 재밌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