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heqoo.net/1376381871
이거만 봐도 한회차안에서도 저렇게 괴랄하고 사람에 대한 인식이 위험한데
소중한 가족이 돌아왔는데 다들 좋다하면서도 상황으로 민폐 만들고 살아있는걸 죄책감들게 만들고 유리있을 자리 섭녀가 다 가져가서 거의 반타의로 여주 생 포기하고 자살하게 만드는 드라마
잘못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고 이거 이해가고 감동이다하면 그냥 심적 거리감은 생길 수 밖에 없음 마음이 그런걸 어떡해
(드라마 대충 보고 설정 기억못하는 머글 제외임. 제대로 본 전제하에)
이거만 봐도 한회차안에서도 저렇게 괴랄하고 사람에 대한 인식이 위험한데
소중한 가족이 돌아왔는데 다들 좋다하면서도 상황으로 민폐 만들고 살아있는걸 죄책감들게 만들고 유리있을 자리 섭녀가 다 가져가서 거의 반타의로 여주 생 포기하고 자살하게 만드는 드라마
잘못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고 이거 이해가고 감동이다하면 그냥 심적 거리감은 생길 수 밖에 없음 마음이 그런걸 어떡해
(드라마 대충 보고 설정 기억못하는 머글 제외임. 제대로 본 전제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