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가 갑자기 사망해서 작별할 시간을 갖지 못해
남겨진 가족들은 힘들어하고..
강화는 죽을만큼 힘들어하다 자기 좋아했던 민정이랑 다시 재혼하고 어떻게든 살아보려 하지만, 사랑했던 사람을 잃은 기억 탓에 민정이에게 마음의 문을 열지 않고 쇼윈도(?) 부부처럼 살고 트라우마도 생겨서 수술실을 들어가지 못하지만..
유리 엄마의 간절한 기도로
유리가 49일동안 다시 살아돌아와서
1. 강화 민정 부부의 묵은 감정 해결 -> 진정한 부부가 됨
그리고 강화 트라우마 해결
2. 엄마와의 제대로 된(?) 이별
다시 말해 갑작스런 유리의 빈자리로 5년간 힘들어하던 사람들의
감정을 49일만에 해결해주고 다시 하늘로 간거
작가는.. 갑작스런 죽음앞에서 한번만이라도 제대로 이별할 기회를 가진 사람들의 얘기를 하고 싶었던걸까?
애초에 유리가 살아돌아오는 거는 관심사 밖이고 남겨진 사람들의 얘기를 하고 싶었던건가???
정말.. 아무리 쉴드를 쳐보려해도.. 이정도로 밖에 정리가 안된다;
애초에 이런거였으면 유리가 여주가 아니라 민정이가 여주 아닌가..🤔
글구 이게 16부작으로.. 할 얘기...인가??
남겨진 가족들은 힘들어하고..
강화는 죽을만큼 힘들어하다 자기 좋아했던 민정이랑 다시 재혼하고 어떻게든 살아보려 하지만, 사랑했던 사람을 잃은 기억 탓에 민정이에게 마음의 문을 열지 않고 쇼윈도(?) 부부처럼 살고 트라우마도 생겨서 수술실을 들어가지 못하지만..
유리 엄마의 간절한 기도로
유리가 49일동안 다시 살아돌아와서
1. 강화 민정 부부의 묵은 감정 해결 -> 진정한 부부가 됨
그리고 강화 트라우마 해결
2. 엄마와의 제대로 된(?) 이별
다시 말해 갑작스런 유리의 빈자리로 5년간 힘들어하던 사람들의
감정을 49일만에 해결해주고 다시 하늘로 간거
작가는.. 갑작스런 죽음앞에서 한번만이라도 제대로 이별할 기회를 가진 사람들의 얘기를 하고 싶었던걸까?
애초에 유리가 살아돌아오는 거는 관심사 밖이고 남겨진 사람들의 얘기를 하고 싶었던건가???
정말.. 아무리 쉴드를 쳐보려해도.. 이정도로 밖에 정리가 안된다;
애초에 이런거였으면 유리가 여주가 아니라 민정이가 여주 아닌가..🤔
글구 이게 16부작으로.. 할 얘기...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