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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드라마 '하이바이,마마'의 모든 촬영이 마무리 됐다.
tvN 토일드라마 '하이바이, 마마'의 모든 촬영이 지난 12일 종료됐다. 드라마 관계자는 조이뉴스24에 "12일 배우들의 마지막 촬영이 무사히 마무리 됐다. 제작진과 촬영 스태프, 배우들이 아쉬움 속에 인사를 나눴다"고 전했다.
'하이바이,마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따로 종방연을 진행하지 않을 계획. 이에 따라 '하이바이,마마'의 공식 일정이 마무리 됐다.
'하이바이, 마마'는 사고로 가족의 곁을 떠나게 된 차유리(김태희 분)가 사별의 아픔을 딛고 새 인생을 시작한 남편 조강화(이규형 분)와 딸아이 앞에 다시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고스트 엄마의 49일 리얼 환생 스토리를 담은 작품이다.
'하이바이,마마'는 종영까지 2회만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마지막까지 예측불가한 전개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에서는 차유리(김태희 분)가 환생 미션에 돌입할 것을 선언했다. 여기에 조강화(이규형 분)가 차유리의 ‘49일’ 기간 한정 환생 미션을 알게 됐고, 차유리의 정체를 확인한 오민정(고보결 분)의 심경 변화까지 맞물리며 결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하이바이,마마'는 오는 19일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드라마 '하이바이,마마'의 모든 촬영이 마무리 됐다.
tvN 토일드라마 '하이바이, 마마'의 모든 촬영이 지난 12일 종료됐다. 드라마 관계자는 조이뉴스24에 "12일 배우들의 마지막 촬영이 무사히 마무리 됐다. 제작진과 촬영 스태프, 배우들이 아쉬움 속에 인사를 나눴다"고 전했다.
'하이바이,마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따로 종방연을 진행하지 않을 계획. 이에 따라 '하이바이,마마'의 공식 일정이 마무리 됐다.
'하이바이, 마마'는 사고로 가족의 곁을 떠나게 된 차유리(김태희 분)가 사별의 아픔을 딛고 새 인생을 시작한 남편 조강화(이규형 분)와 딸아이 앞에 다시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고스트 엄마의 49일 리얼 환생 스토리를 담은 작품이다.
'하이바이,마마'는 종영까지 2회만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마지막까지 예측불가한 전개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에서는 차유리(김태희 분)가 환생 미션에 돌입할 것을 선언했다. 여기에 조강화(이규형 분)가 차유리의 ‘49일’ 기간 한정 환생 미션을 알게 됐고, 차유리의 정체를 확인한 오민정(고보결 분)의 심경 변화까지 맞물리며 결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하이바이,마마'는 오는 19일 마지막회가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