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아는 “캐릭터를 표현하는 데 있어 흉내가 아닌 정말 그 사람으로 보여야 한다는 생각으로 임하다 보니, 재벌그룹의 하혜원 캐릭터는 처음부터 부담이 많이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풍기는 분위기와 말소리 톤까지 어떻게 해야 진짜 재벌처럼 보일 수 있을지에 대해 많이 고민했습니다”라고 밝혔다.
김영아는 “하혜원을 만나 좋은 차, 좋은 집까지 호사를 누린 시간이었네요, 또 한 번 새로운 캐릭터를 만나 즐거웠습니다. 언제나 감사한 작가님, 감독님, 스태프분들, 좋은 연기자들과 함께 행복하게 촬영했습니다. 비록 극 중에서는 외로운 캐릭터였지만 시청자분들의 든든한 응원과 사랑 덕분에 하혜원은 진정 외롭지 않았답니다. 모두모두 고맙습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00413085352766
김영아는 “하혜원을 만나 좋은 차, 좋은 집까지 호사를 누린 시간이었네요, 또 한 번 새로운 캐릭터를 만나 즐거웠습니다. 언제나 감사한 작가님, 감독님, 스태프분들, 좋은 연기자들과 함께 행복하게 촬영했습니다. 비록 극 중에서는 외로운 캐릭터였지만 시청자분들의 든든한 응원과 사랑 덕분에 하혜원은 진정 외롭지 않았답니다. 모두모두 고맙습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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