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데 진심 개쫄보라 같이 봐줄 사람 생길때까지 미루고 잇었거든
근데 요즘 할거 너무너무 없고 볼 거 다 봐서 도저히 더이상 못참겠다 싶어가지고
대낮에 집안 불 다 켜놓고 보기 시작했음ㅋㅋㅋㅋ
즌1 2화까지는 미쳐버리는줄 알았는데
3화 넘어가니까 이것도 적응된건지 걍 잘 봐지더라ㅋㅋㅋ
좀비로 놀래키고 무섭게 만들겠다는 내용이 아니라서 그런가
일부러 즌1 막화보고 하루 쉬고 즌2 보기 시작했는데
2나오기 전에 본 덬들 진짜 대단해...어떻게 참고 기다렸어
나 하루도 미쳐버리는줄 알았음ㅠㅠㅋㅋㅋ
그래서 즌3 언제오나요....ㅠㅠㅠㅠ
아 그리고 방계로 나오는 분 백낭에서 왕이었던 조한철 배우님 맞지??
첨에 나올때 띠용했는데
끝에도 또 나와서 두번 띠용함
애초에 창이 아군 인물은 아니긴 했지만 다음 시즌에 배척하는 인물이 될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아님 말구ㅇㅅㅇ~
이제 작가 배우들 인터뷰 보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