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증강현실(AR) 게임을 소재로 해 화제가 된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을 쓴 송재정 작가는 드라마를 이렇게 정의했다.


갑자기 재정이 인터뷰 읽다가 빡침
유진우가 세주 구하고 버그 없애고 게임 무사출시될 수 있도록 하고 스스로 소멸하고ㅜ

그래... 영웅 맞지 맞는데...
남이 알아줘야 영웅이지ㅜㅜ

썅 현실세계에서 유진우 전대표는 킹리적갓심으로 친구와 비서 죽인 미쳐버린 살인자인데요...
고기집에 넝쿨째 굴러들어온 당신 ㅠㅠ 허공에다 라이터 휘두르는 미친놈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