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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준이 JTBC 새 드라마 '18 어게인'에 출연한다.
24일 이병준의 소속사 한아름컴퍼니는 "이병준이 드라마 '18 어게인'의 출연을 확정했다"라고 밝혔다.
드라마 '18 어게인'은 이혼 직전에 18년 전 리즈시절로 돌아간 남편 홍대영의 이야기로, 드라마 '고백부부'를 연출한 하병훈PD가 연출을 맡았다.
이미 김하늘, 윤상현, 이도현 등이 출연 소식을 알리며 하반기 기대작으로 떠오른 '18 어게인'에 믿고 보는 배우 이병준의 캐스팅을 더하며 명품 배우진의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병준은 극중 홍대영의 아버지인 주만 역을 맡아 이 시대의 진정한 아버지 상을 그려내며 안방극장에 진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주만은 늘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을 품고 있지만 정작 표현하는 법을 몰라 늘 먼 발치에서 지켜보기만 한다. 하지만 가족이 어려운 상황에 처할 때마다 커다란 나무처럼 품어주는 듬직한 아버지이자 가장이다.
이병준은 이런 주만으로 분해 우리 주변 어디엔가 있을법한 아버지의 삶과 고뇌를 깊이 있게 연기에 녹여내며 드라마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 전망이다.
한편, JTBC 새 드라마 '18 어게인'은 2020년 하반기 첫 방송된다.
배우 이병준이 JTBC 새 드라마 '18 어게인'에 출연한다.
24일 이병준의 소속사 한아름컴퍼니는 "이병준이 드라마 '18 어게인'의 출연을 확정했다"라고 밝혔다.
드라마 '18 어게인'은 이혼 직전에 18년 전 리즈시절로 돌아간 남편 홍대영의 이야기로, 드라마 '고백부부'를 연출한 하병훈PD가 연출을 맡았다.
이미 김하늘, 윤상현, 이도현 등이 출연 소식을 알리며 하반기 기대작으로 떠오른 '18 어게인'에 믿고 보는 배우 이병준의 캐스팅을 더하며 명품 배우진의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병준은 극중 홍대영의 아버지인 주만 역을 맡아 이 시대의 진정한 아버지 상을 그려내며 안방극장에 진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주만은 늘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을 품고 있지만 정작 표현하는 법을 몰라 늘 먼 발치에서 지켜보기만 한다. 하지만 가족이 어려운 상황에 처할 때마다 커다란 나무처럼 품어주는 듬직한 아버지이자 가장이다.
이병준은 이런 주만으로 분해 우리 주변 어디엔가 있을법한 아버지의 삶과 고뇌를 깊이 있게 연기에 녹여내며 드라마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 전망이다.
한편, JTBC 새 드라마 '18 어게인'은 2020년 하반기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