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이들이 궁금해하고 있는 시즌3다. 전지현 뿐 아니라 후반부 어린 왕 역의 김강훈, 그를 보좌하는 안재홍이 등장해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킹덤’의 이야기가 빠질 수 없다. 안재홍 씨는 상선으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밖에 없다. 시즌3에서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 같다”고 말한 김은희 작가는 시즌3 진행 정도에 대해 “저만의 비밀이다. 아직 시작하지 않은 상태인데 2부 정도까지 구상이 끝나있다”고 귀띔했다.
많은 이들의 ‘인생 드라마’가 되는 작품들을 집필하고 있는 김은희 작가의 무한한 상상력, 그 원천도 궁금했다. 이에 “사람들을 되게 좋아하는 것 같다. 사람들과 만나서 ‘이런 얘기를 이렇게 바꾸면 어떨까?’, ‘이렇게 발전시키면 좋을 것 같은데’ 그런 얘기를 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답한 김은희 작가다.
‘킹덤’의 확장에 대해서도 열정을 보였다. 그는 “‘킹덤’ 세계관의 연속선상이 된다면 다 할 수 있다. 시대가 완전히 뛸 수도 있고, 영화나 연극으로도 해보고 싶다”며 의욕을 보였다. 한국 드라마에 있어 새 역사를 쓰고 있는 ‘킹덤’, 김은희 작가는 시청자에게 어떤 작품으로 남길 바랄까.
“전작보다 새로웠을지, 정체되지는 않을지 고민을 많이 해요. 그렇게 써서 조금 더 새로운 드라마, 영상물로 남고 싶습니다. 외국에서도 ‘킹덤’에 대해 ‘새로웠어!’ 이런 말을 했으면 좋겠어요. 새롭고 재밌기까지 하면 좋겠지만(웃음). 새로운 드라마였다 기억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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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 당장 컨펌해 ✊✊✊✊✊✊
많은 이들의 ‘인생 드라마’가 되는 작품들을 집필하고 있는 김은희 작가의 무한한 상상력, 그 원천도 궁금했다. 이에 “사람들을 되게 좋아하는 것 같다. 사람들과 만나서 ‘이런 얘기를 이렇게 바꾸면 어떨까?’, ‘이렇게 발전시키면 좋을 것 같은데’ 그런 얘기를 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답한 김은희 작가다.
‘킹덤’의 확장에 대해서도 열정을 보였다. 그는 “‘킹덤’ 세계관의 연속선상이 된다면 다 할 수 있다. 시대가 완전히 뛸 수도 있고, 영화나 연극으로도 해보고 싶다”며 의욕을 보였다. 한국 드라마에 있어 새 역사를 쓰고 있는 ‘킹덤’, 김은희 작가는 시청자에게 어떤 작품으로 남길 바랄까.
“전작보다 새로웠을지, 정체되지는 않을지 고민을 많이 해요. 그렇게 써서 조금 더 새로운 드라마, 영상물로 남고 싶습니다. 외국에서도 ‘킹덤’에 대해 ‘새로웠어!’ 이런 말을 했으면 좋겠어요. 새롭고 재밌기까지 하면 좋겠지만(웃음). 새로운 드라마였다 기억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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