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준 채이헌 엄청난 일을 저질러 놓고 둘은 일상적으로 만나서 목례하고 말없이 엘리베이터 타서 각자 정면 응시하는데
앞뒤로 진마리 리포팅과 허재의 다급함이 바깥의 소란스러움 보여주고 혜준이헌의 고요함
그리고 그 고요함 속에 엄청난 동요
아 다시봐도 너무 좋네ㅠㅠㅠㅠㅠ이제 4화 같이 달린다
이혜준 채이헌 엄청난 일을 저질러 놓고 둘은 일상적으로 만나서 목례하고 말없이 엘리베이터 타서 각자 정면 응시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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