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인간이 했던 많은 것들을 인공지능 로봇들이 대체하는 시대. 이번 이야기의 배경은 병원이다. 뇌경색으로 10년동안 식물인간으로 누워 있는 돈먹는 괴물이 되어버린 어머니와 그 삶의 무게에 버거워하는 아들. 그 사이에 간병인 역할을 하는 인공지능로봇 TRS가 있다.
TRS는 환자외에 보호자인 아들도 돌보도록 설정되어 있는데 점점 우울증이 심해져 자살을 결심하는 아들을 우려해 누워있는 어머니의 산소 마스크를 아들을 대신해 벗겨버린다. 아들이 살려면 엄마가 죽어야했기에.
그리고 아들은 분노하지만 자살하진 않고 살인한 TRS는 업체의 실험대 앞에 서게 됨
이유영이 딸이고 TRS가 염혜란일지 반대일지 궁금
TRS는 환자외에 보호자인 아들도 돌보도록 설정되어 있는데 점점 우울증이 심해져 자살을 결심하는 아들을 우려해 누워있는 어머니의 산소 마스크를 아들을 대신해 벗겨버린다. 아들이 살려면 엄마가 죽어야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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