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가 전반적으로 힐링힐링한 분위기인데 그 씬에서는 네가 나를 미워해도 네 옆에만 있게해달라고 하는 약간 그 집착? 뭐라해야하지 그런 느낌의 대사가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음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