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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호정이 SBS 금토트라마 ‘하이에나’(극본 김루리/연출 장태유)에 합류한다.
3월4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김호정은 '하이에나'에 출연, 주지훈, 김혜수 등과 호흡을 맞춘다.
김호정은 극 중 법무법인 송앤김의 전신인 ‘김병훈 법률사무소’를 세웠던 김병훈 변호사의 둘째 딸이자, 법무법인 송&김의 송필중(이경영 분) 말고 ‘김’의 성을 건 대표 김민주 역을 맡았다.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대표 변호사로서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하이에나’는 머릿속엔 법을, 가슴속엔 돈을 품은 ‘똥묻겨묻’ 변호사들의 물고 뜯고 찢는 하이에나식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이다. ‘쩐의 전쟁’, ‘별에서 온 그대’ 등을 연출한 히트작 메이커 장태유PD의 연출작으로, 섬세한 디테일과 높은 완성도가 기대된다.
김호정은 1999년 데뷔한 베테랑 연기자로 최근 드라마 '초콜릿'에서 한선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대중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추후 방영 예정인 드라마 '키마이라' 촬영을 마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배우 김호정이 SBS 금토트라마 ‘하이에나’(극본 김루리/연출 장태유)에 합류한다.
3월4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김호정은 '하이에나'에 출연, 주지훈, 김혜수 등과 호흡을 맞춘다.
김호정은 극 중 법무법인 송앤김의 전신인 ‘김병훈 법률사무소’를 세웠던 김병훈 변호사의 둘째 딸이자, 법무법인 송&김의 송필중(이경영 분) 말고 ‘김’의 성을 건 대표 김민주 역을 맡았다.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대표 변호사로서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하이에나’는 머릿속엔 법을, 가슴속엔 돈을 품은 ‘똥묻겨묻’ 변호사들의 물고 뜯고 찢는 하이에나식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이다. ‘쩐의 전쟁’, ‘별에서 온 그대’ 등을 연출한 히트작 메이커 장태유PD의 연출작으로, 섬세한 디테일과 높은 완성도가 기대된다.
김호정은 1999년 데뷔한 베테랑 연기자로 최근 드라마 '초콜릿'에서 한선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대중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추후 방영 예정인 드라마 '키마이라' 촬영을 마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