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iwqpy
남다른 비주얼의 박해진-조보아의 '포레스트' 현장컷이 공개됐다.
KBS2 '포레스트' 측은 23일 박해진과 조보아가 산골 오지 강행군 촬영에도 서로를 다독이고 배려하는 현장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해진은 배우와 스태프를 아우르는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자처하며 현장을 사로잡았고, 조보아는 현장의 해피 비타민은 물론 쉬는 시간에도 스태프와 연기 포인트를 논의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포레스트' 제작진은 "춥고, 더운 날씨와 산골 오지 촬영으로 인해 벌어진 벌레와의 전쟁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열정을 불사한 배우분들께 감사함을 전한다”며 “배우뿐만 아니라 전 스태프의 노력이 안방까지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남다른 비주얼의 박해진-조보아의 '포레스트' 현장컷이 공개됐다.
KBS2 '포레스트' 측은 23일 박해진과 조보아가 산골 오지 강행군 촬영에도 서로를 다독이고 배려하는 현장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해진은 배우와 스태프를 아우르는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자처하며 현장을 사로잡았고, 조보아는 현장의 해피 비타민은 물론 쉬는 시간에도 스태프와 연기 포인트를 논의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포레스트' 제작진은 "춥고, 더운 날씨와 산골 오지 촬영으로 인해 벌어진 벌레와의 전쟁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열정을 불사한 배우분들께 감사함을 전한다”며 “배우뿐만 아니라 전 스태프의 노력이 안방까지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