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못쓴다는 이야기 아님. 현재 5회 즐겁게 주행중)
만난 지 이틀만에 유진우가 호텔에서 다쳐서 입원했다가 병원까지 나타난 차형석을 피해 도주하다 다치자
희주가 울면서 피흘리며 쓰러진 진우를 안고 우는데
두 배우들 사이에 멜로 텐션이 ㄷㄷ
순간 확 몰입되서 둘이 만난 지 이틀인지도 몰랐어
갑자기 왜 절절해란 느낌이 1도 안드네
만난 지 이틀만에 유진우가 호텔에서 다쳐서 입원했다가 병원까지 나타난 차형석을 피해 도주하다 다치자
희주가 울면서 피흘리며 쓰러진 진우를 안고 우는데
두 배우들 사이에 멜로 텐션이 ㄷㄷ
순간 확 몰입되서 둘이 만난 지 이틀인지도 몰랐어
갑자기 왜 절절해란 느낌이 1도 안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