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혼자 쉬고 싶었으면 강이가 모를 곳에 가서 연락도 안했겠지만
강이가 안 헤메고 그리스로 딱 온 거 보면 어디 간지도 알고 있었던 것 같음.
그래서 이강이 평상시처럼 생활하면서 기다릴 수 있었는지도. 차영이가 뭘 하고 있는지 아니까
정말 혼자 쉬고 싶었으면 강이가 모를 곳에 가서 연락도 안했겠지만
강이가 안 헤메고 그리스로 딱 온 거 보면 어디 간지도 알고 있었던 것 같음.
그래서 이강이 평상시처럼 생활하면서 기다릴 수 있었는지도. 차영이가 뭘 하고 있는지 아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