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긴 시간을 돌고 돌아 마음이 닿은 강이와 차영이가 매일매일 서로에게 가장 달콤한 순간들을 선물하며 살아가길 바래
거성 호스피스에서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듬으면서, 문리버 레스토랑을 찾는 모든 사람들에게 따듯한 한 끼로 온기를 나누면서 평생 행복할거야
엔딩은... 그냥 내 취향대로 수정했어 ^^;; 덬들 맘에 들지는 모르겠지만 살다살다 이런 드라마 엔딩은 처음이라 내가 못버티겠더라고 내가 다시는 경히 드라마 보나봐라 ㅂㄷㅂㄷ
같이 초콜릿 달린덬들 수고했어... 문리버 행복해지기까지 너무 오래 걸렸다... 그래도 문리버는 내 인생커플이야
뎡배 안에서만 재기차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