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청취자가 "시즌 1의 엄청난 팬인데 시즌 2도 기다리고 있다"고 사연을 보내자 안효섭은 "이런 게 너무 감사한 것 같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이에 최화정이 "'낭만닥터 김사부1'의 인기가 대단했다. 혹시 그때 시청률이 어떻게 됐냐"고 묻자, 이성경은 "26-7% 정도 됐던 것 같다"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최화정이 시청률에 대해 묻자, 안효섭과 이성경은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안효섭은 "어차피 희망사항이니까... 욕심을 내서 10% 넘기면 감사할 것 같다"고 말했고, 이성경은 "돌담져스가 계시기 때문에..." 라며 막강한 출연진들을 자랑했다. "그래서 공약은 뭐 하실 거냐"고 묻자 이성경은 "사실 저는 스탭들이랑 내기를 했다. 첫방 시청률 내기를 했는데, 가장 못 맞춘 사람이 SNS에 웃긴 사진을 올리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성경언니 노래도 잘하시는데, 이번엔 OST 안 하시냐"는 청취자의 메시지에 이성경은 "사실 저보다 효섭 씨가 잘한다"고 대답했다. 이에 안효섭은 "열심히 잘 만든 드라마에 누가 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백현, 마마무, 펀치 등 어마어마한 OST 라인업을 공개했고, 이성경은 "배우들도 라인업을 보고 감탄했다"고 전했다.
또 "이번에 시청률 10% 넘으면 두 분이 같이 듀엣으로 SNS에 올려주시면 좋을 것 같다"는 청취자의 말에 둘은 부끄러워하면서도 "감사하다. 시청률 넘어서 노래 부르고 싶다"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https://img.theqoo.net/SzYLp
1회부터 넘겠다 ㅋㅅㅋ
또 최화정이 시청률에 대해 묻자, 안효섭과 이성경은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안효섭은 "어차피 희망사항이니까... 욕심을 내서 10% 넘기면 감사할 것 같다"고 말했고, 이성경은 "돌담져스가 계시기 때문에..." 라며 막강한 출연진들을 자랑했다. "그래서 공약은 뭐 하실 거냐"고 묻자 이성경은 "사실 저는 스탭들이랑 내기를 했다. 첫방 시청률 내기를 했는데, 가장 못 맞춘 사람이 SNS에 웃긴 사진을 올리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성경언니 노래도 잘하시는데, 이번엔 OST 안 하시냐"는 청취자의 메시지에 이성경은 "사실 저보다 효섭 씨가 잘한다"고 대답했다. 이에 안효섭은 "열심히 잘 만든 드라마에 누가 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백현, 마마무, 펀치 등 어마어마한 OST 라인업을 공개했고, 이성경은 "배우들도 라인업을 보고 감탄했다"고 전했다.
또 "이번에 시청률 10% 넘으면 두 분이 같이 듀엣으로 SNS에 올려주시면 좋을 것 같다"는 청취자의 말에 둘은 부끄러워하면서도 "감사하다. 시청률 넘어서 노래 부르고 싶다"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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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부터 넘겠다 ㅋㅅ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