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fycat.com/ThisPlumpLiger
감정을 느낄 수 없는 냉철한 선배 검사 x 아버지의 누명을 벗기기 위한 삶만 존재하는 맹목적인 후배 검사 (참고로 럽라 아님 은수본체 인터뷰에서도 그렇게 말함)
인정욕구와 가족에 대한 애착을 이해할 수 없는 시목이와 그게 삶의 전부인 은수 관계성 따로 보고싶어서 만들었어
후반부 범인 찾는 부분은 그냥 드라마 본편으로 보는게 나아서 장례식씬 이후로는 시목이가 은수를 기억하고 있다는 느낌으로 엔딩 냈어
참고로 내 컴퓨터로 고화질 영상 못돌려서 720p 라 화질에 예민한 덬들한테 미안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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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하드에서만 간직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