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줌마 드라마 초반부터 안타깝고 애처롭고 전전긍긍하는 표정 계속 나오는게 존나 개빡치고 오늘도 후반부에 집으로 달려가는 씬 ㄹㅇ 뭔 비련의 주인공이야 소리 절로 나옴 그렇게까지 모성이든 죄책감이든 강조할 필요가 있나 전혀 이입도 안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