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는건 인정하는데 볼수록 캐릭터를 저따위로 만들었는지 짜증나..
충분히 다른느낌으로 만들수도 있었는데 너무 단순하게 극단적 쓰레기캐 공공의 적으로 만들어 버린거 같아서 아쉬워.
경찰로서 빽이 아니라 실력으로 저자리에 올라온 능력캐인데 유령이랑 엮이면서 감정에만 휩싸인 경찰로 만들고..
청장엄마는 마리가 잘해도 딱히 인정안해주고..그거땜에 마리가 저런 삐뚤어지고 독한성격으로 된거 큰 영향끼쳤고.
그와중에 그런 딸앞에서 유령이 잘한다..괜찮다..이런식으로 칭찬에 싸고돌면 딸로서도 부하로서도 빡치는거 당연한데..
고지석이랑도..솔직히 그 상황만 두고보면 지석이가 잘못한거고 마리가 불쌍한데..
근데 지금의 하마리를 너무 혐성에 쓰레기로 만들어서 동정심이나 이해조차 안되게 만든건 작가가 너무 한거..
난 하마리캐릭터 더 괜찮게 나올거같은데 이따위로 만든것도 별로고..최대한 이해하면서 보는데도 매번 혐성 갱신을 하는거보고 또 짜증나고..ㅋㅋ ㅜ ㅜ
이와중에 배우들은 연기를 잘해서 그것도 짜증과 아쉬움..
충분히 다른느낌으로 만들수도 있었는데 너무 단순하게 극단적 쓰레기캐 공공의 적으로 만들어 버린거 같아서 아쉬워.
경찰로서 빽이 아니라 실력으로 저자리에 올라온 능력캐인데 유령이랑 엮이면서 감정에만 휩싸인 경찰로 만들고..
청장엄마는 마리가 잘해도 딱히 인정안해주고..그거땜에 마리가 저런 삐뚤어지고 독한성격으로 된거 큰 영향끼쳤고.
그와중에 그런 딸앞에서 유령이 잘한다..괜찮다..이런식으로 칭찬에 싸고돌면 딸로서도 부하로서도 빡치는거 당연한데..
고지석이랑도..솔직히 그 상황만 두고보면 지석이가 잘못한거고 마리가 불쌍한데..
근데 지금의 하마리를 너무 혐성에 쓰레기로 만들어서 동정심이나 이해조차 안되게 만든건 작가가 너무 한거..
난 하마리캐릭터 더 괜찮게 나올거같은데 이따위로 만든것도 별로고..최대한 이해하면서 보는데도 매번 혐성 갱신을 하는거보고 또 짜증나고..ㅋㅋ ㅜ ㅜ
이와중에 배우들은 연기를 잘해서 그것도 짜증과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