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장면장면 다 생각나고ㅠㅠ 지금 킹수의 테마 듣는데 우리 수 궐에서 혼자 외로워하던 장면 생각나ㅠㅠ 영수의 서사는 영수 사과 훔쳐먹던 가게에서 큰언니 만난 장면ㅠㅠ 다 너무 좋다 정말 오스트 뽕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