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도 개똥이가 이수 정체알고 마훈이한테 화내면서
자기인생에 두번째 기회따윈없다고 떠날거라더니
그냥 윤대감 한번보고 예전처럼 지내고
오늘 개똥이 정체 까발려 지는 부분도 그렇고 그냥 넘 싱겁게 풀려버려ㅠㅜ
처음엔 그래서 고구마 없다고 좋았는데 이젠 긴장감이나 갈등이 쉽게 풀려버리니 오히려 엥 하게되네
자기인생에 두번째 기회따윈없다고 떠날거라더니
그냥 윤대감 한번보고 예전처럼 지내고
오늘 개똥이 정체 까발려 지는 부분도 그렇고 그냥 넘 싱겁게 풀려버려ㅠㅜ
처음엔 그래서 고구마 없다고 좋았는데 이젠 긴장감이나 갈등이 쉽게 풀려버리니 오히려 엥 하게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