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만 말하자면 일단 담당자 또 현장 나가있다고 함.
그래서 내가 그저께부터 계속 없다고 하셨는데 정말 없어서 그러는 건지 아니면 일부러 숨겨주는 건지 의문이 든다고 하니까 전화받은 남자직원이 약간 얼버무리는 느낌이었음.
내가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짜증이 솟구쳐서 우리 구매자들끼리는 정말 그러고 싶진 않지만 내용증명이라도 보낼까 얘기도 나온 상태고, 더불어 이 사안을 공론화 시켜야 하는 거 아니냐는 의견도 나왔다고 알렸어. 그러니까 그제서야 직원이 뭔가 일 커지면 안되겠다 직감했는지 혹시 내 연락처 주실 수 있냐고 하길래 내 연락처 남겨놈. 지금 연락 가능한 덬들은 제작사 한 번만 더 연락해서 공론화 얘기 꺼내는 게 나을 거 같음. 얘기 꺼내자마자 반응이 엊그제랑 확연히 틀림ㅇㅇ
잡담 단사랑 방금 제작사 직원이랑 통화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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