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등 뒤에 칼 꽂지 않은 내 새끼라고 하면서...
싸이코패스에게도 부정은 있는가 박희영이 맨날 쓰던 글이지만...
부정이 아니라 이상한 집착같아서
가장 완벽하게 자기처럼 만들고 싶은 존재여서...
너무 끔찍했어... 저런 인간이 자식을 어릴 때부터 자기 손아귀에서 키워온 게...
내 등 뒤에 칼 꽂지 않은 내 새끼라고 하면서...
싸이코패스에게도 부정은 있는가 박희영이 맨날 쓰던 글이지만...
부정이 아니라 이상한 집착같아서
가장 완벽하게 자기처럼 만들고 싶은 존재여서...
너무 끔찍했어... 저런 인간이 자식을 어릴 때부터 자기 손아귀에서 키워온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