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달이든 이수든 영수든 마준이든 (럽라 왠지 안될꺼같음)
그냥 여지껏 보면 작가가 뭔가 비극?이라던가 열린결말이라던가
띠옹?하게하는 결말은 아닐꺼같음
간혹 심심하다는 결말이 있을지언정 그냥 내촉은 그래
부족한게 많고 아쉬운부분이 많지만서도 그래도 엮이고 풀고 나름 떡밥 던지고
하는거보면 작가가 하는방향은 힐링? 이런걸 큰바탕인거같아서
그냥 여지껏 보면 작가가 뭔가 비극?이라던가 열린결말이라던가
띠옹?하게하는 결말은 아닐꺼같음
간혹 심심하다는 결말이 있을지언정 그냥 내촉은 그래
부족한게 많고 아쉬운부분이 많지만서도 그래도 엮이고 풀고 나름 떡밥 던지고
하는거보면 작가가 하는방향은 힐링? 이런걸 큰바탕인거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