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 이거 맞음?)
제일 마지막 엔딩 전에 동생얘기 풀리고 당직 서라하고 문근영 막 기뻐하면서 오는거 보고 좀 눈물날뻔ㅋㅋㅋ
솔직히 초반에 여주 왜 저렇게까지 하지 좀 오바 아닌가 싶었는데 동생얘기 풀리면서 외우려고 한게 아니라고 할때 ㄹㅇ 좀 울고싶어졌음ㅠㅠ
1화가 뭔가 잘 만든 짧은 단편영화 느낌이라 좋았어ㅋㅋㅋ
제일 마지막 엔딩 전에 동생얘기 풀리고 당직 서라하고 문근영 막 기뻐하면서 오는거 보고 좀 눈물날뻔ㅋㅋㅋ
솔직히 초반에 여주 왜 저렇게까지 하지 좀 오바 아닌가 싶었는데 동생얘기 풀리면서 외우려고 한게 아니라고 할때 ㄹㅇ 좀 울고싶어졌음ㅠㅠ
1화가 뭔가 잘 만든 짧은 단편영화 느낌이라 좋았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