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면 브금까지 존나 짜릿해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실제 요구하는건 제니장이면서
선택권은 마치 조사장에게 있는것처럼 말하는 화법도 개.좋.음.
"밥상머리에도 안 끼워주는 사람들이
돈이라고 같이 나눠먹으려고 들까?"
"혹여나 조사장님이
저 애처럼 나한테 붙잡혀 있으면
그들이 구하러 올까?
언젠간 처리했어야하는데
손 안대고 코풀었다고 좋아들하겠지.
지금 저 애가 처리되길 기다리는 사람들처럼.
난 구하러 가요.
조사장님이 내 사람이면.
결국 저 애가
쓰임다하고 팽당할 조사장님의
명줄을 늘리는 카드가 될 거에요.
조사장님은 오늘
나와 조광 두 쪽 모두를 잃지않는 거래를 한 거구요."
ㅋㅋ이 장면 통으로 너무 좋아서 헛웃음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
제니장 캐릭터 대박임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