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에 선경이가 방해하는 거까진 상원이가 선경이가 뭐라 지랄하든 응 난 금희씨가 좋아 너 싫어 계속 이래서
상원이가 금희 좋아하는구나 싶었는데 여름이 아빠인거 보여줄려고 급 보라찾기 하는데 그놈의 보라찾기가 너무 애절했어
금희<<<<<<<<<<<<<<<<<<보라로 보였음
근데 여기에서 금희랑 상원이가 서로 좋아하는 감정선을 보여주는 것도 아니고 금희는 상원이 완전 아오안이었고...
그러다보니 이제와서 둘이 여름이 엄마아빠 우리둘이 좋아해요 셋이 행복한 가정 웅앵웅해도 여름이를 중심으로 엄마, 아빠로 밖에 안보인다는 결과가...
작가가 럽라구축을 너무 못하는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