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영 작가가 베스트 '2019 아시아 콘텐츠 어워즈'에서 작가상을 수상했다.
이날 작가상을 받은 박해영 작가는 “‘나의 아저씨’가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대본을 영상으로 잘 전달해주신 감독님, 배우들, 그리고 스태프 분들 덕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 혼자 받기 무척 죄송하다. 모든 영광을 그 분들에게 돌리겠다”라고 덧붙였다.
크으 짝짝짝
이날 작가상을 받은 박해영 작가는 “‘나의 아저씨’가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대본을 영상으로 잘 전달해주신 감독님, 배우들, 그리고 스태프 분들 덕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 혼자 받기 무척 죄송하다. 모든 영광을 그 분들에게 돌리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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