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코는 짬바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너무 자연스럽게 잘해서 놀랐어 홍대랑 있을땐 자연스럽고 편한 연인 느낌이었고 상수랑 있을땐 로코미 뿜뿜하는데 그 결이 다르게 너무 잘해서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