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습하는데 이 대사에 또 심쿵했어
본방은 수다파티라 명대사 놓칠때 많은데 복습할때마다 가슴철렁한 대사가 계속 튀어나와
이병헌 감독도 계속 따뜻한 드라마 만들고 애써줬으면 좋겠어
적어도 나는 멜체질 덕분에 아주 약간은 더 착해진것 같거든
복습하는데 이 대사에 또 심쿵했어
본방은 수다파티라 명대사 놓칠때 많은데 복습할때마다 가슴철렁한 대사가 계속 튀어나와
이병헌 감독도 계속 따뜻한 드라마 만들고 애써줬으면 좋겠어
적어도 나는 멜체질 덕분에 아주 약간은 더 착해진것 같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