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킹 신을 촬영할 때 감동 받았다고. "제가 홍대에서 버스킹 촬영할 때 사람들이 많아서 부담됐다. 그래서 장난으로 '끝날 때까지 있어달라'고 부탁했는데 윤경호 선배까지 진짜 네 분 모두 기다려주셨어요. 새벽에 촬영이 끝났는데 2, 3시간을 기다리신 거다. 그때 정말 감동 받았죠."
이설 인터뷰에 박성웅 정경호 이엘 윤경호 넷이 새벽까지 기다려줬대 우왕..
버스킹 신을 촬영할 때 감동 받았다고. "제가 홍대에서 버스킹 촬영할 때 사람들이 많아서 부담됐다. 그래서 장난으로 '끝날 때까지 있어달라'고 부탁했는데 윤경호 선배까지 진짜 네 분 모두 기다려주셨어요. 새벽에 촬영이 끝났는데 2, 3시간을 기다리신 거다. 그때 정말 감동 받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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