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할아버지 보러 가는 길에 버스사고 나서 부모님 다 죽었는데 혼자 살아남고
그와중에 어떤 미친년(장미희)이 죽어가는 자기엄마 예물반지 훔쳐서 회장가 며느리 행세하고 자기 엄마 자리 뺏어감
응급환자인 자기 엄만 치료순서까지 뺏겨서 죽어버리고 장미희는 자기 엄마 순서 선수쳐서 살아남음
고아되서 고아원갔더니 밤마다 변태선생한테 성추행당함
결국 아끼는 고아원 동생(선우)이 흉기로 찔러서 겨우 벗어남
근데 피해자인 본인이 되려 고아원에서 쫓겨남ㅠㅠ
목욕탕 세신사로 허드렛일하면서 살다가 자기 엄마 자리 차지하고 재벌가 며느리로 떵떵거리며 사는 장미희 하녀로 들어가게 됨
진짜 다사다난해ㅠㅠ 복수귀되는 것도 너무 이해가고ㅠㅠ
그와중에 어떤 미친년(장미희)이 죽어가는 자기엄마 예물반지 훔쳐서 회장가 며느리 행세하고 자기 엄마 자리 뺏어감
응급환자인 자기 엄만 치료순서까지 뺏겨서 죽어버리고 장미희는 자기 엄마 순서 선수쳐서 살아남음
고아되서 고아원갔더니 밤마다 변태선생한테 성추행당함
결국 아끼는 고아원 동생(선우)이 흉기로 찔러서 겨우 벗어남
근데 피해자인 본인이 되려 고아원에서 쫓겨남ㅠㅠ
목욕탕 세신사로 허드렛일하면서 살다가 자기 엄마 자리 차지하고 재벌가 며느리로 떵떵거리며 사는 장미희 하녀로 들어가게 됨
진짜 다사다난해ㅠㅠ 복수귀되는 것도 너무 이해가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