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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을 맞이한 박성웅은 “무더웠던 여름 마지막 촬영을 마쳤는데, 이제 드라마도 끝이 나서 아쉬움이 크다. 악마를 연기한다는 기대감과 걱정이 모태강(류)이라는 캐릭터를 만들어낸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CG 장면이 많아서 힘든 촬영이었지만 완성된 장면을 봤을 땐 시청자분들과 마찬가지로 '우와'하면서 봤다. 재미있는 촬영이었고 흥미로운 작업이었다"며 "함께한 동료분들과 전 스태프분들께 감사과 수고의 말씀을 전하면서, 저는 또 다른 작품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끝까지 많은 응원과 사랑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진심을 표했다.
웅팍 고생했어요ㅠㅠ 초록색 마미손 못잊어.ㅡ
종영을 맞이한 박성웅은 “무더웠던 여름 마지막 촬영을 마쳤는데, 이제 드라마도 끝이 나서 아쉬움이 크다. 악마를 연기한다는 기대감과 걱정이 모태강(류)이라는 캐릭터를 만들어낸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CG 장면이 많아서 힘든 촬영이었지만 완성된 장면을 봤을 땐 시청자분들과 마찬가지로 '우와'하면서 봤다. 재미있는 촬영이었고 흥미로운 작업이었다"며 "함께한 동료분들과 전 스태프분들께 감사과 수고의 말씀을 전하면서, 저는 또 다른 작품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끝까지 많은 응원과 사랑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진심을 표했다.
웅팍 고생했어요ㅠㅠ 초록색 마미손 못잊어.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