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왕으로 옹립하기 위한 행렬이 왔을 때, 철종은 자신의 할아버지나 큰형(이원경)이 역모에 몰려 죽은 전례가 있어서 이번엔 자신을 잡으러 온 줄 알고 산속으로 도망쳐버렸다. 철종의 형은 도망가다가 다리가 부러지기도 했다.
이후 영의정 정원용의 설득과 주민들의 협조(?)로 결국 가마에 오른다.
출처: 나무
왕으로 모실려고 오는데 도망침 ㅋㅋㅋㅋ
자신을 왕으로 옹립하기 위한 행렬이 왔을 때, 철종은 자신의 할아버지나 큰형(이원경)이 역모에 몰려 죽은 전례가 있어서 이번엔 자신을 잡으러 온 줄 알고 산속으로 도망쳐버렸다. 철종의 형은 도망가다가 다리가 부러지기도 했다.
이후 영의정 정원용의 설득과 주민들의 협조(?)로 결국 가마에 오른다.
출처: 나무
왕으로 모실려고 오는데 도망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