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wtdgv 동훈이가 착하다 그 한마디 해준걸 광일이한테 엄청 맞은 뒤에 혼자 듣는거ㅜㅜㅜㅜ ㅅㅂ그동안 착하다 라고 말해준 어른 한 명 없었던거냐고ㅜㅜ애가 중딩 때부터 청각장애인 할머니 부양하며 일해왔는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