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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을 맡은 민진기 감독은 “대규모 물량이 투입되는 신이라 최대한 빠르고 정확하게 찍고자 배우들과 꼼꼼하게 리허설을 했다. 실제 음악방송 프로그램을 연출하듯 멀티 카메라로 녹화하고 클로즈업만 따로 찍어서 라이브의 느낌을 살렸다. 또한 콘서트 전문 스태프들에게 무대 디자인 조명과 운용방법을 의뢰해 수준 높은 비주얼을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했고, 주요 세션들 역시 음악감독님이 직접 섭외해 실제 공연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특히 서동천과 하립, 두 인물이 교차로 등장하는 만큼 정경호의 많은 노력이 필요했다. 민 감독은 “하립과 서동천의 감정이 확연히 다른 신이었기에 배우에게는 쉽지 않은 장면이었 것”이라며 “정경호의 탁월한 연기력이 빛을 발했다. 하립의 절박함과 서동천의 행복한 감정을 함께 담을 수 있도록 연출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민진기 감독은 “하립과 이경의 첫 듀엣곡인 만큼 정경호, 이설 배우가 보컬 레슨부터 기타 연주까지 많은 연습을 거쳐 완성한 신이다. 두 배우 모두 어쿠스틱 기타가 아닌 일렉 기타를 다시 배우면서까지 퀄리티 높은 신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시간이 많지 않았음에도 음악감독님과 배우들, 모든 현장 스태프의 팀워크 덕분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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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을 맡은 민진기 감독은 “대규모 물량이 투입되는 신이라 최대한 빠르고 정확하게 찍고자 배우들과 꼼꼼하게 리허설을 했다. 실제 음악방송 프로그램을 연출하듯 멀티 카메라로 녹화하고 클로즈업만 따로 찍어서 라이브의 느낌을 살렸다. 또한 콘서트 전문 스태프들에게 무대 디자인 조명과 운용방법을 의뢰해 수준 높은 비주얼을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했고, 주요 세션들 역시 음악감독님이 직접 섭외해 실제 공연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특히 서동천과 하립, 두 인물이 교차로 등장하는 만큼 정경호의 많은 노력이 필요했다. 민 감독은 “하립과 서동천의 감정이 확연히 다른 신이었기에 배우에게는 쉽지 않은 장면이었 것”이라며 “정경호의 탁월한 연기력이 빛을 발했다. 하립의 절박함과 서동천의 행복한 감정을 함께 담을 수 있도록 연출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민진기 감독은 “하립과 이경의 첫 듀엣곡인 만큼 정경호, 이설 배우가 보컬 레슨부터 기타 연주까지 많은 연습을 거쳐 완성한 신이다. 두 배우 모두 어쿠스틱 기타가 아닌 일렉 기타를 다시 배우면서까지 퀄리티 높은 신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시간이 많지 않았음에도 음악감독님과 배우들, 모든 현장 스태프의 팀워크 덕분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