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처럼 7년전 사건이 젤 장벽이였는데
태경이도 그렇게 생각할정도로
근데 아버지사건이 있어서였는지 암튼 받아들여주고
그 재판까지 해줘서
뒤 다 안그려줘도 이제 태경이가 돌아만 오면 될거라는 믿음이있어ㅠㅠㅠ
그래서 각자 따로 그린 엔딩이 좋고 만족스러움
태경이도 그렇게 생각할정도로
근데 아버지사건이 있어서였는지 암튼 받아들여주고
그 재판까지 해줘서
뒤 다 안그려줘도 이제 태경이가 돌아만 오면 될거라는 믿음이있어ㅠㅠㅠ
그래서 각자 따로 그린 엔딩이 좋고 만족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