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57/0001378633
“비하인드 스토리인데 저는 오디션 최종 때부터 범인이라는 걸 알고 있었어요. 감독님은 배우 분들이나 스태프 분들께 비밀로 해달라고 하셨거든요. 팀원들과 돈독하게 지냈는데 대본이 나오기 전까지 다 모르고 저는 옆에서 연기를 하면서 같이 추리하는 척을 했어요. 제가 범인인 게 밝혀지는 대본이 나왔을 때 같이 확인을 했거든요. 다들 절 보면서 ‘너 뭐냐’라고 하셨던 기억이 있어요.(웃음)”
다들 절 보면서 ‘너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