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치광: 기자들 앞에서 고백하고 나와서 영군이 보고 웃어주고 들어갈 때
김영군: 경비아저씨한테 저희 아버지 아무도 안죽였어요하고 집으로 향할 때
한태주 홍재식: 윤지훈 차단 박고 경찰서 걸어나오면서
조수연: 청장한테 비수팀에 계속 남겠다고 얘기하고 나오면서
다들 앞으로 나아가는 느낌이라 좋았음..
김영군: 경비아저씨한테 저희 아버지 아무도 안죽였어요하고 집으로 향할 때
한태주 홍재식: 윤지훈 차단 박고 경찰서 걸어나오면서
조수연: 청장한테 비수팀에 계속 남겠다고 얘기하고 나오면서
다들 앞으로 나아가는 느낌이라 좋았음..